중년의 노마드

50이 되었다.IMF를 시작으로 웹디자인 경력이 시작 되었다. 붕괴된 인력시장에서 헐값에 내 몸을 팔았다.저임금과 중과한 업무 고난의 시간이었지만 오래가지 않았다. 오히려 반짝 닷컴의 흐름을 타고 급격하게 몸값이 뛰어 올랐다. 땅인지 구름은지 오른 월급으로 주식을 샀어야 하거늘 노느라 바빴다. 후회하진 않는다. 사람은 잘 될때 머리를 숙여야 한다. 잘났다며 나대다 독립회사를 차렸다.차리면 잘될줄 알았으나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다. 어찌어찌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