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색, 피부색 인종차별 의 역사 ; Peach Fuzz
‘팬톤’은 매해 연말 ‘올해의 컬러’를 발표한다. 팬톤은 복숭아솜털 색 ‘Peach Fuzz’를 2024년 올해의 컬러로 발표했다. 70년대에 미술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“살색” 이라 부를 것이다. ‘복숭아 솜털’ 색으로 표현 하였지만 백인 여성의 피부색으로 인식될수 있는 개연성은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. 피부색 인종차별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. “팬톤” 은 미국 뉴저지의 색상 전문 연구개발 회사 ‘팬톤’은 사람마다 다르게 … Read more